Учебник - курс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Part 6. Для зарубежных корейских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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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돈을 아껴 써야 한다고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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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을 아껴 써야
한한다다고고 그그랬랬
잖아.
엄마가 조금 기다리
라라 고고 그그 러러
셨어요.
일기 예보에서 오늘 날씨가 춥
다다 고고 그그랬랬어어..
2. 용돈
은은 왜왜??
엄마, 실 있어요?
- 갑자기 실
은은 왜왜??
1. 그림을 보고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가 : 영숙이가 못 온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
나 : 오늘 다른 약속이 있다고 그랬어.
1) 가 : 아빠가 몇 시쯤 오신대?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가 : 저 영화가 재미있는지 어떻게 알아?
나 : 내 친구가 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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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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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가 : 호세야, 학교에서 왜 이렇게 늦게 왔니?
나 : 수업 끝나고 축구하고 온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1) 가 : 계단에서 뛰다가 넘어졌어요.
나 : 내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가 : 동생하고 싸워서 엄마한테
혼이 났어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가 : 내일 병원에 가야 돼.
나 : 병원은 왜?
가 : 할머니가 어제 병원에 입원하셨어.
1) 가 : 저는 잠깐 학교에 다녀와야 해요.
나 : 오늘이 일요일인데 ________________?
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가 : 아빠는 별명이 뭐였어요?
나: __________________?
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가 : 엄마, 제 모자가 어디에 있어요?
나: __________________?
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 돈을 아껴 써야 한다고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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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듣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1. 돈을 버는 가장 중요한 방법 두 가지를 쓰세요.
1) 번 돈의 50퍼센트를 저축한다.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잘 듣고 정리해 봅시다.
1) ( )살부터 용돈을 주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2) ( )살부터 저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3) ( )살부터 집안일을 도와 주면 돈을 준다.
3. 잘 듣고 맞는 것을 고르십시오.
1) 아이가 용돈이 부족하다고 해도 그냥 더 주면 안 된다.
2) 시험을 잘 보았을 때에 상으로 용돈을 더 주는 것은 좋다.
3) 용돈이 부족하면 심부름을 시키고 돈을 더 준다.
한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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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은 용돈을 어떻게 받습니까? 친구들과 이야기해 봅시다.
12. 돈을 아껴 써야 한다고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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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반 친구들은 받은 용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조사하여 발표해
봅시다.
한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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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군것질 저축하다 학부모 소비 정기적으로 특별하다 오락
새로 나온 말
12. 돈을 아껴 써야 한다고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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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은 무엇에 대한 조사입니까?
2. 한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한 달 용돈은 얼마입니까?
3. 어린이들은 어떻게 돈을 받아서 쓰고 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4. 다음 그래프에 알맞은 말을 ( )안에 써 봅시다.
5. 어린이들은 한 달에 평균 얼마 정도를 저축합니까?
6. 여러분은 이 어린이들이 저축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
까?
한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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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용돈 기입장을 만들어 봅시다.
학습 목표
13. 생일 선물이라면서 놓고 가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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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그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시다.
2. 여러분의 경험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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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이라면서 놓고 가시던데요
■회상하기 ■들은 말 전달하기
한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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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 호세야, 어머니 계시니?
호 세 : 아,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엄마는 한 시간 후
에 돌아오신다면서 누나하고 나가셨는데요.
아주머니 : 그래? 그럼 이것 좀 어머니께 전해 드릴래?
어머니 생일 선물이야.
호 세 : 네, 엄마가 돌아오시면 전해 드릴게요.
���
호 세 : 엄마,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어 머 니 : 응, 별일 없었니?
호 세 : 아까 옆집 아주머니께서 생일 선물이라면서
이걸 놓고 가시던데요.
어 머 니 : 그래? 내가 집에 없을 때에 놓고 가셨구나. 지
금 당장 고맙다고 전화라도 해야겠다.
아주머니 전하다 별일 당장
새로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