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чебник - курс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Part 6. Для зарубежных корейских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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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차라리 건의함을 설치하는 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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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에 바라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
기기 로로 해해 요요..
점심에는 냉면을 먹
기기 로로 했했어어요요..
2. 수업이 끝나
자자마마자자
학생들이 떠들어요.
아이는 그 소식을 듣
자자마마자자
울기 시작했어요.
3. 게시판보다는
차차라라리리
건의함을 설치하
는는 게게 낫낫겠겠습습니니다다..
재미 없는 영화를 보기보다는
차차라라리리
잠을 자
는는 게게
낫낫겠겠어어요요..
1. 그림을 보고 보기와 같이 물음에 답해 봅시다.
가 : 친구들과 어디에 갈지 결정했어요?
나 : 네, 놀이공원에 가기로 했어요.
1) 가 : 내일 같이 축구할래?
나 : 내일은 안 돼. _______________________.
2) 가 : 방학 때에 특별한 계획이 있어요?
나 : 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가 : 주말에 가족들과 뭐할 거예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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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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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집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바로 친구에게 전화했어요.
� 집에 도착하자마자 친구에게 전화했어요.
1) 수업이 끝났어요. 그리고 바로 교실을 청소했어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친구를 만났어요. 그리고 바로 반가워서 악수를 했어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영희가 전화를 받았어요. 그리고 바로 울기 시작했어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그림을 보고 보기와 같이 답해 봅시다.
가 : 밖에 비가 오는데 이 우산이라도 쓸래?
나 : 차라리 비를 맞는 게 낫겠어요.
1) 가 : 가격이 비싸면 포도라도 살래?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가 : 다리가 아프면 이거라도 타고 갈래?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가 : 피곤한데 우리 집에서 자고 갈래?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5. 차라리 건의함을 설치하는 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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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듣고 알맞은 그림을 골라 봅시다.
()()()
()()()
()()()
1. 어떻게 하기로 했습니까?
2. 어떻게 하기로 했습니까?
3. 뭘 먹기로 했습니까?
(1) (2) (3)
(1) (2) (3)
(1) (2) (3)
한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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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님을 초대해서 발표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들과 무엇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해 봅시다.
안녕하세요?
15. 차라리 건의함을 설치하는 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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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표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들과 발표회 순서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봅시다.
한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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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호세네 가족이 회의를 한 내용입니다. 잘 읽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15. 차라리 건의함을 설치하는 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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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세네 가족은 무엇에 대해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까?
2. 아버지는 일요일에 어떻게 하기로 하셨습니까?
3. 호세네 가족 회의 내용을 다음 표에 정리해 봅시다.
거실 집안일 주제 내용
새로 나온 말
♣
♣
♣
♣
♣
♣
한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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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집에서 가족 회의를 해 봅시다. 그리고 결정 사항을 정리해
봅시다.
회의 날짜
참석자
회의 주제
회의 내용
결정 사항
학습 목표
16. 삼년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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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이야기 중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말해 봅시다.
2. 옛날이야기를 읽거나 듣고 그 내용을 발표해 봅시다.
16
삼년고개
■텍스트 이해하기 ■의태어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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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많
은 고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개에서 넘어지면 삼
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고개
는 삼년고개라고 불렸습니다.
어느 날,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 한 분이 삼년고개를 넘
어가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넘어질까 봐 살살 걷고 있
는데 갑자기 토끼가 나타났습니다. 깜짝 놀란 할아버지는
그만 나무 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아이고, 나는 이제 죽었네. 나 죽었어! 난 이제 삼 년밖
에 못 사는구나!”
할아버지는 땅을 치며 울었습니다. 그러고는 집에 돌아
와 꼼짝도 안 하고 누워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