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чебник - курс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Part 5 для зарубежных корейских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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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산을 가져올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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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가 시키는
대대 로로
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선생님이 가르쳐 주
신신 대대 로로
할게요.
차례
대대 로로
버스를 탑시다.
2. 비가 많이 와요. 우산을 가져
올올 걸걸 그그랬랬어어요요..
머리가 아파요. 약을 먹
을을 걸걸 그그랬랬어어요요..
3. 우산이 없어서 옷이 다 젖
고고 말말았았어어요요..
배가 고파서 케이크를 혼자 다 먹
고고 말말았았어어요요..
1. 알맞은 말을 넣어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가 : 불고기는 어떻게 만들어요?
나 : 이 책에 있는 대로 만들면 돼요.
1) 가 : 한복은 어떻게 입어요?
나 : 지금 내가 _____________ 따라 하세요.
2) 가 : 이 컴퓨터 게임 할 줄 아니?
나 : 어제 바실리가 _________________ 하면 돼.
2. 보기와 같이 문장을 완성해 봅시다.
가 : 창문 열어도 돼요? (마음)
나 : 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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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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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새로 나온 말
1) 가 : 이 로봇은 어떻게 만들어요? (설명서)
나: __________________ 만들면 돼.
2) 가 : 심 봉사는 어떻게 되었어요? (소원)
나: __________________ 눈을 뜨게 되었어요.
3. 보기와 같이 문장을 완성해 봅시다.
비가 많이 와요. 우산을 가져올 걸 그랬어요.
1) 너무 배가 고파요. 아침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 날씨가 너무 추워요. 옷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4. 그림을 보고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우산이 없어서 옷이 다 젖고 말았어요.
1)
뛰어가다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
이를 빼다가 무서워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 을/를 후회합니다.
2. 을/를 후회합니다.
3. 을/를 후회합니다.
6. 우산을 가져올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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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듣고 무엇을 후회하고 있는지 써 봅시다.
한국어 5
72
1. 다음 그림을 보고 보기와 같이 알맞은 말을 해 봅시다.
너무 늦게 일어났네.
엄마 말씀대로 어젯밤에
일찍 잘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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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산을 가져올 걸 그랬어
73
2. 어떤 일에 대해 후회해 본 적이 있습니까? 친구들과 이야기한 후 아래
표에 적어 봅시다.
늦게 (비를) 맞다
새로 나온 말
한국어 5
74
▣ 다음 이야기를 잘 읽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배고픈여우
배 고픈 여우가 나무 구멍 속에 있는 음식을 보았습니다.
“배가너무고픈데잘됐다.”
여우는 나무 구멍 속으로 들어가서 그 음식을 다 먹었습니다.
“아, 배 부르다.”
여우는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배가 불러서 밖으로 나
올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고, 어떻게 하지?”
그 때 나무꾼들이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어, 우리 점심이 어디 갔지? 어, 여우 아냐! 네가 훔쳐 먹었지?”
여우는 나무꾼들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아이고, 조금만 먹을 걸 그랬어. 배가 너무 고파서 그만
…….”
여우는 후회했지만 소용 없는 일이었습니다.
6. 우산을 가져올 걸 그랬어
75
1. 여우는 왜 나무 구멍 밖으로 나올 수 없었습니까?
2. 여우는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3. 여우는 무엇을 후회했습니까?
4. 여러분이 여우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나무 구멍 (배가) 부르다 나무꾼 훔치다 그만 소용
새로 나온 말
한국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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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에 대해 후회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앞에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한것을글로써봅시다.
학습 목표
7. 네 덕분에 엄마가 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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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이야기해
봅시다.
2. 다른 사람에게 고맙다고 한 적이 있습니까? 무엇이 고마웠는지 이
야기해 봅시다.
7
네 덕분에 엄마가 편해졌어
■감사 표현하기 ■예상하지 않은 일 표현하기
한국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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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와주다덕분뭘요편하다
새로 나온 말
어머니 : 자, 이제 다 됐어. 우리 유진이가 도와 준 덕분에
금방 끝났네. 고맙다.
유 진 : 뭘요. 엄마가 바쁘고 힘드시니까 도와 드려야겠
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 : 요즘 네 덕분에 엄마가 편해졌어. 우리 유진이가
이렇게 엄마를 잘 도와 줄 줄 몰랐네.
유 진 : 저는 청소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 더
도와 드릴 일 없어요?
어머니 : 이 쓰레기 좀 버려 주겠니? 너 좋아하는 떡볶이
만들어 줄게.
유 진 : 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