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чебник - курс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Part 5 для зарубежных корейских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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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어요

165

1. 교통사고를 당

할할 뻔뻔했했어어요요..

물을 엎지

를를 뻔뻔했했어어요요..

얼얼마마나나

놀

랐랐는는데데요요..

이꽃이

얼얼마마나나

예

쁜쁜데데요요..

한국어를

얼얼마마나나

잘하

는는데데요요..

1. 그림을 보고 보기와 같이 문장을 고쳐 봅시다.

계단에서 넘어지다.

� 계단에서 넘어질 뻔했어요.

아기가 떨어지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구와 부딪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꽃병을 깨뜨리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자신의 느낌을 보기와 같이 표현해 봅시다.

가 : 영애 씨 생일에 무슨 선물을 할까요?

나 : 장미로 하세요. 장미가 얼마나 예쁜데요.(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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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5

166

1) 가 : 밖에 나가서 놀지 않을래?

나 : 그냥 집에서 놀자. 날씨가 ___________________. (덥다)

2) 가 : 책장 위에 있는 가방 좀 내려 주시겠어요?

나 : 영애한테 부탁하세요.

영애가 ________________. (키가 크다)

3) 가 : 점심을 어디에서 먹을까요?

나: ‘한국 식당’에 갑시다.

그 식당 음식이 __________. (맛있다)

3. 여러분의 느낌을 보기와 같이 표현해 봅시다.

가 : 무슨 일이 있었어요?

나 : 집에 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어요.

얼마나 놀랐는데요. (놀라다)

1) 가 : 어제 왜 병원에 갔니?

나 : 배가 아파서 갔어. 어제는 _________________. (아프다)

2) 가 : 시험 잘 봤어요?

나 : 아니요. 시험이 _______________. (어렵다)

3) 가 : 어제 본 영화 어땠니?

나 : 또 보고 싶어요. 그 영화가 ______________. (재미있다)

엎지르다 계단 부딪히다 꽃병 당하다

새로 나온 말

14.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어요

167

▣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듣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림에

표 하세요.

( ) ( )( )

한국어 5

168

1. 여러분은 아래와 같은 사고를 겪어본 일이 있습니까? 경험을 친구들에

게 이야기해 봅시다.

나는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어. 얼마나 놀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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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어요

169

2.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서 아래의 글을 참고하여 이야기해 봅시다.

어느 날 집에 오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갑자기

자동차가 끼어들어서 부딪힐 뻔했어. 얼마나 놀랐는

데

......

.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늘 조심해야겠어.

한국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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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은 영애의 하루 일기입니다. 잘 읽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1) 영애는 어디에 갔습니까?

2) 영애는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영애가 겪은 일을 골라 봅시다.

3) 여러분도 놀이 공원에 간 적이 있습니까? 거기에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14.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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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신문기사를 잘 읽고 아래 표를 완성해 봅시다.

초등학생 승강기에서 떨어질 뻔

소년일보

5월

28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 1동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의

정문에서 초등학교 5학년 오종석 군(12세)과 친구 3명은 이 건물에 있는

음악 학원에서 수업을 마치고 내려오던 중, 1층에서 지하로 오르내리는 자동차용 승

강기를 발견했다.

호기심에 문이 열린 승강기 안으로 뛰어들어간 오 군은 8m 아래의 지하 바닥으로

떨어질 뻔했다. 승강기와 벽 사이에 50㎝정도의 공간이 있었던 것을 몰랐기 때문이

다. 다행히 오 군은 승강기와 벽 사이에 몸이 끼어 목숨을 건졌지만,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분당 경찰서 서종석 경찰은“오 군의 친구들을 상대로 승강기 문이 열려 있었는지,

아니면 오 군이 직접 열었는지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어 5

172

▣ 여러분이 당할 뻔한 사고에 대해 신문기사를 써 봅시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학습 목표

15.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켰어요

173

1. 위의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말해 봅시다.

2.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켰어요

■이유 표현하기 ■정도 표현하기

한국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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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누가 욕실에 수돗물을 틀어 놓았니?

게이코 : 참, 제가 세수하면서 틀어 놓고 그냥 나왔어요.

어머니 : 물을 이렇게 낭비하면 어떻게 해! 물을 다 썼으면

수도꼭지를 꼭 잠가야지.

게이코 : 죄송해요, 엄마.

어머니 : 그리고 네가 방에 선풍기를 켜 놓았니?

게이코 : 네, 제가 켜 놓았어요. 왜요?

어머니 : 아무도 없는 방에 선풍기를 켜 놓으면 안 되지.

게이코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켰다가 끄는 걸 잊어버렸어요.

어머니 : 아무리 더워도 빈 방에 선풍기를 켜 놓으면 안 돼.

전기를 절약해야지.

욕실 수돗물 낭비하다 꼭지 잠그다 죄송하다

선풍기 비다 전기 절약하다

새로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