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чебник - курс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Part 5 для зарубежных корейских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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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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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너 무무
더워서 선풍기를 켰어요.
날씨가
너너 무무
나빠서 그냥 집에 있어요.
2.
아아무무리리
더워
도도
빈 방에 선풍기를 켜 놓으면 안 돼.
아아무무리리
피곤해
도도
숙제는 해야지.
3. 방에 아무도 없는데 선풍기를
켜켜 놓놓으으면면
어떻게 해?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사 놓놓았았어어요요..
1. 그림을 보고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가 : 왜 선풍기를 켰니?
나 : 너무 더워서 켰어요.
1) 가 : 왜 이 꽃을 버리니?
나: ___________________ 버려요.
2) 가 : 왜 이 책을 안 읽니?
나: ____________________ 안 읽어요.
3) 가 : 왜 두꺼운 옷을 입었니?
나: ____________________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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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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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맞은 말을 넣어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가 :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켰어요.
나 : 아무리 더워도 빈 방에 선풍기를 켜 놓으면 안 돼.
1) 가 : 오늘 아침에는 너무 바빠서 식사도 못 했어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 식사는 해야지.
2) 가 :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을 먼저 먹었어.
나: ______________________ 음식은 어른부터 드시는 거야.
3) 가 : 수업 시간에 너무 졸려서 깜빡 졸았어요.
나: ________________________ 수업 시간에 자면 안 돼.
3. 알맞은 말로 바꿔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누가 선풍기를 켰니?
� 누가 선풍기를 켜 놓았니?
1) 숙제는 다 했니?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책을 책장에 꽂았니?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게이코 옷은 빨았니?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5.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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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듣고 물음에 맞는 답을 써 봅시다.
1. 바실리는 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어요?
� ( )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어요.
2. 영애는 왜 종이를 많이 버렸어요?
� ( ) 종이를 많이 버렸어요.
3. 유진이는 왜 불을 켜 놓았어요?
� ( ) 불을 켜 놓았어요.
두껍다 졸리다 깜빡 꽂다
새로 나온 말
한국어 5
178
1. 그림을 보고 보기와 같이 이유를 설명한 후, 그 행동을 금지하는 대화
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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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켰어요
179
2. 다음 그림은 물자를 아끼는 방법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여러분의 나라
에서 물자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시다.
한국어 5
180
▣ 다음 글을 잘 읽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15.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켰어요
181
1. 자린고비는 왜 밥을 먹으면서 생선을 쳐다볼까요?
2. 자린고비는 간장독에 빠진 파리를 잡아서 어떻게 했습니까?
3. 자린고비의 며느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4. 이 이야기에 대해 여러분이 느낀 점을 친구들과 이야기해 봅
시다.
자린고비 접시 생선 간장(독) 초라하다 파리 굉장하다
며느리 묻히다 헹구다 아쉬워하다
새로 나온 말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
1.
2.
3.
4.
5.
6.
7.
8.
9.
10.
한국어 5
182
▣ 여러분 집에서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하여 어떤 방법을 사용합니까?
여러분이 알고 있는 에너지 아끼는 방법을 써 봅시다.
학습 목표
16. 개굴개굴 하고 울어야지
183
1. 그림에 알맞은 소리를 표현해 봅시다.
2. 여러 가지 소리를 말로 표현해 봅시다.
16
개굴개굴 하고 울어야지
■의성어 이해하기 ■연극 활동하기
( )
( )
한국어 5
184
< 1 >
물이 졸졸 흐르는 개울가
엄마 청개구리는 언제나 반대로만 하는 아기 청개구리를
걱정하고 있다.
아기 청개구리 : 굴개굴개, 굴개굴개.
엄마 청개구리 : (걱정스러운 얼굴로) 개굴개굴 하고 울어
야지.
아기 청개구리 : 싫어요. 굴개굴개.
< 2 >
청개구리의 집
밖에는 천둥이 치고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다.
엄마 청개구리 :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밖에 나가
면 안 돼.
아기 청개구리 : 싫어. 나가서 놀 거야.
엄마 청개구리 : (화가 난 목소리로) 이놈아, 왜 그렇게
말을 안 듣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