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чебник - курс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Part 4 для зарубежных корейских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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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진지 잡수시라고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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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모는 여행을 가신

대대 요요..

호세는 키가 작

대대 요요..

2. 오늘이 이모 생일이

래래 요요..

여기가 학교

래래 요요..

3. 이모는 여행을 가셨

대대 요요..

어제가 이모 생일이었

대대 요요..

바실리는 내일 공원에 갈 거

래래 요요..

4. 밥 -

진진 지지

생일 -

생생 신신

먹다 -

잡잡수수시시다다

미안하다 -

죄죄송송하하다다

1. 1)과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1) � 호세는 축구를 좋아한대요.

2) � 영애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

3) � 유진이는 ________________________.

4) � 어제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

1. ‘ㄱ, ㅅ’은‘ㄹ’뒤에서 [ㄲ, ㅆ]으로 발음합니다.

먹을게[께]요읽을건[껀]가요 먹을 수[쑤] 있어요

2. 밑줄 친 부분을 주의해서 문장을 읽어 봅시다.

1) 아마 날씨가

좋좋 을을 거거예예 요요..

2) 호세는 체스를

할할 줄줄

몰라요.

한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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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과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1) � 이것은 호세의 자전거래요.

2) � 바실리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 영애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다음 중 알맞은 말을 골라 대화를 완성해 봅시다.

1) 2)

14. 진지 잡수시라고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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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대화를 잘 듣고 들은 말을 전해 봅시다.

생일 파티에 초대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저의 생일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파티에 초대합니다.

토요일 12시부터 제 방에서 파티를

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으

니까, 아침을 먹지 말고 오세요.

-마리아

한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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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시판에 있는 메모들을 읽어 봅시다.

<알림>

이번주 목요일은 공휴일이라

태권도 수업이 없습니다.

다음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

수업을 하겠습니다.

14. 진지 잡수시라고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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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친구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해 봅시다.

가 : 바실리가 뭘 잃어버렸대?

나 : 자전거를 잃어버렸대.

가 : 언제 잃어버렸대?

연락하다 알림

새로 나온 말

한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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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을 잘 읽어 봅시다.

14. 진지 잡수시라고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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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을 읽고 질문에 대답해 봅시다.

1) 왜‘집에서 존댓말 쓰기’운동을 하게 되었습니까?

2) 이 운동을 어떤 방법으로 했습니까?

3) 어떤 존댓말을 썼습니까?

4) 여러분이 알고 있는 존댓말을 모두 말해 봅시다.

운동 늘다 정하다 일기장 틀리다 여쭈어 보다 시작하다 칭찬

새로 나온 말

한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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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알맞은 말을 골라 써 봅시다.

이름 - 성함 나이 - 연세 밥 - 진지

먹다 - 잡수시다 미안하다 - 죄송하다

말하다 - 말씀 드리다 물어 보다 - 여쭈어 보다

성함 연세 말씀 실례(하다)

새로 나온 말

1. 유 진 : 이름이 뭐야?

마리아 : 나는 마리아야.

유 진 : 몇 살이야?

유 진 : 선생님은 _________이/가 어떻게 되세요?

선생님 : 나는 김인숙이라고 해.

유 진 : 그런데 실례지만, _________이/가 어떻게 되세요?

2. 유 진 : 바실리야, 말할 게 있어.

바실리 : 뭔데? 말해 봐.

유 진 : 어제 너한테 물어보지 않고 자전거를 타서 미안해.

유 진 : 할머니, ____________________.

할머니 : 뭔데? 말해 봐.

유 진 : 어제 할머니 _________________________고

케이크를 다 먹어서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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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15.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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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말해 봅시다.

2. 여러분이 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친구에게 말해 봅시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피동 표현 익히기

한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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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피하다 이상하다 들리다 무언가 누군가 잡아당기다

놀라다 쓰러지다

새로 나온 말

영 애 : 내가 무서운 이야기 해 줄까? 옛날에 어떤 사람

이 산 속에서 비를 피하려고 빈집에 들어갔어.

피곤해서 잠을 자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

렸어. 그리고 창 밖에 무언가가 지나갔어.

유 진 : 그래서?

영 애 : 그 사람은 너무 무서워서 도망을 갔어. 그런데

누군가가 뒤에서 잡아당겼어. 그 사람은 너무 놀

라서 쓰러졌어. 아침에 일어났는데 옷이 나무에

걸려 있었대.

유 진 : 에이, 그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