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чебник - курс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Part 4 для зарубежных корейских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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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산꼭대기까지 달리기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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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북이는 좋
다다 고고
대답했습니다.
바실리는 매일 운동을
한한다다고고
했습니다.
마리아는 그 영화가 아주 재미있었
다다 고고
말했습니다.
2. 토끼는 거북이에게 빨리 오
라라 고고
소리쳤습니다.
나는 동생에게 뛰지
말말라라고고
말했습니다.
3. 산꼭대기까지 달리기를 하
자자 고고
말했습니다.
1. ‘ㅂ’은‘ㄴ, ㅁ’앞에서 [ㅁ]으로 발음합니다.
갑니다[감니다] 십년[심년] 앞머리[암머리]
2. 밑줄 친 부분에 주의해서 문장을 읽어 봅시다.
1) 냉면은 지금 안
됩됩니니다다..
2)
앞앞머머리리를를
짧게 자르면 어때요?
1. 1)과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1) 유진 : “한국어 공부가 아주 재미있어요.”
� 유진이는 한국어 공부가 아주 재미있다고 말했습니다.
2) 영애 : “나는 아침마다 우유를 마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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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실리 : “감기에 걸려서 많이 아팠어.”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마리아 : “엄마가 보고 싶어.”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1)과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1) 영애 : “호세, 너는 따뜻한 물을 마셔.”
� 영애는 호세에게 따뜻한 물을 마시라고 말했습니다.
2) 아저씨 : “미안하지만, 내일 다시 오세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호세 :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지 마.”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게이코 : “마리아한테 이 편지를 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1)과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1) 토끼 : “거북아, 산꼭대기까지 달리기를 하자.”
� 토끼는 거북이에게 산꼭대기까지 달리기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2) 유진 : “바실리야, 내일 같이 축구하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선생님 : “유진이에게 모자를 사 주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게이코 : “냉면 말고 비빔밥을 먹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3. 산꼭대기까지 달리기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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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듣고 맞으면 O표, 틀리면 X표해 봅시다.
1. 유진이는 이 이야기를 잘 모릅니다. ………………………………( )
2. 유진이는 토끼보다 거북이가 더 좋다고 합니다. ………………( )
3. 두 사람은 생각이 같습니다. ………………………………………( )
한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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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끼와 거북이’의 연극 대본을 친구와 같이 말하는 것처럼 읽어 봅시다.
아직도
새로 나온 말
13. 산꼭대기까지 달리기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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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친구와 같이‘토끼와 거북이’의 연극을 해 봅시다.
한국어 4
160
1. 읽어 봅시다.
달리기에서 진 토끼는 바닷가를 걷다가 다른 거북이를 만났습니다.
“토끼야, 우리 같이 바닷속 구경을 가자.”하고 거북이가 말했
습니다. 토끼는 바닷속을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그래, 좋아.”
토끼는 거북이와 같이 바닷속으로 갔습니다. 바닷속에 도착한
거북이는 토끼에게 말했습니다.
“용왕님의 병을 고치려면 너의 간이 필요해. 너의 간을 빨리 줘.”
“내 간은 지금 땅에 있어.”라고 토끼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13. 산꼭대기까지 달리기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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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을 읽고 써 봅시다.
1) 이 거북이는 왜 땅에 왔습니까?
2) 토끼는 왜 바닷속에 갔습니까?
3) 토끼는 간이 어디에 있다고 말했습니까?
4) 토끼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바닷가 바닷속 용왕님 병 간 거짓말하다
새로 나온 말
.
.
.
.
한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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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되었을지 써 봅시다.
학습 목표
14. 진지 잡수시라고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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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른들에게 지켜야 하는 예절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2. 아이들에게 하는 말과 어른들에게 하는 말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14
진지 잡수시라고 해야 돼
■존댓말 쓰기 ■간접 화법(2)
한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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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요 -대요 생신 진지 잡수시다 존댓말
새로 나온 말
유 진 : 할머니, 다음주 토요일이 이모 생일이래요. 이모는
여행을 가신대요.
할머니 : 어른 생일은 생신이라고 해야 돼.
유 진 : 네, 그런데 할머니, 식사 준비가 다 됐대요.
밥을 먹으세요.
할머니 : 유진아, 어른에게는 진지를 잡수시라고 해야 돼.
유 진 : 몰랐어요. 미안해요.
할머니 : 유진아, 어른에게는 죄송하다고 말해야 돼.
유 진 : 아이고, 힘들어. 할머니, 존댓말은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