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чебник - курс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Part 6. Для зарубежных корейских соотечествен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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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동안 잘 지냈니

1.네편지를받은지한달

만만 에에

답장을 쓰는구나.

1년

만만 에에

다시 한국에 왔습니다.

2. 멕시코 팀도 브라질 팀

만만 큼큼

잘 했다고 생각해.

일

한한 만만 큼큼

돈을 받아요.

책을 읽

는는 만만 큼큼

생각도 깊어져요.

먹

을을 만만 큼큼

만 덜어라.

3. 경기에 이기

기기 위위 해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보기 좋았어.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기기 위위 해해

노력합니다.

1. 보기와 같이 답해 봅시다.

가 : 얼마 만에 가족들을 다시 찾았어요? (40년)

나 : 40년 만에 가족들을 다시 찾았어요.

1) 가 : 그 친구를 얼마 만에 다시 만났어요? (2년)

나:_________________ 만났어요.

2) 가 : 올림픽은 몇 년 만에 한 번씩 열립니까? (4년)

나:__________________ 한 번씩 열려요.

3) 가 : 며칠 만에 집에 다시 돌아왔어요? (3일)

나: __________________ 집에 다시 돌아왔어요.

2.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아빠는 키가 커요. 저도 아빠만큼 키가 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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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6

1) 호세는 축구를 잘 해요.

저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게이코는 예뻐요.

저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우리 선생님은 그림을 잘 그려요.

저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가 : 이번에 좋은 결과가 있을까요? (노력하다)

나 :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1) 가 :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많이 받고 싶어요.

(착한 일을 하다)

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가 : 집에서 학교까지 가까워요? (걸어다니다)

나 : 아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가 : 과일을 많이 살까요? (먹다)

나 : 아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보기와 같이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요.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책을 읽어요.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외국어를 배워요.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유를 마셔요.

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깨끗이 씻어요.

5. 그 동안 잘 지냈니

▣ 들려주는 이야기를 잘 듣고 물음에 답하십시오.

1. 이것은 누구에게 보내는 편지입니까?

2. 게이코는 뽀삐와 헤어진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3. 처음 뽀삐를 봤을 때에 게이코는 마음이 어땠습니까?

4. 게이코와 뽀삐는 왜 헤어졌습니까?

한국어 6

1. 무인도에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그림 중 한 사람과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가겠습니까? 왜 그 사람과 함께 가려

고 하는지 보기와 같이 말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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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동안 잘 지냈니

2. 다음과 같은 때에 어떻게 안부를 묻는지 짝과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한국어 6

▣ 다음 글을 잘 읽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할머니께

안녕하세요? 할머니의 사랑스러운 손녀 영애예요. 오늘은 눈이 오고

있어요. 할머니가 계신 하늘 나라에도 눈이 오나요? 그 동안 할머니는

편안하게 지내셨는지요?

저는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학교에 잘 다니고 있어요. 엄마, 아빠

도 회사에 잘 다니고 계세요. 하지만 가끔 슬픈 얼굴을 짓고 할머니를

그리워해요. 특히, 엄마는 할머니 이야기를 자주 해요. 저도 편지를

쓰면서 계속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할머니, 이 편지가 언제 어떻게 전해질지는 저도 잘 몰라요. 그냥 할

머니께 꼭 편지를 쓰고 싶었어요. 할머니께서 살아 계실 때에 잘 해 드

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작년 어버이날 생각이 나요. 그 때 학교에서 오는 길에 카네이션을

샀어요. 처음엔 엄마 것과 아빠 것 두 송이만 샀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생각이 나서 하나를 더 샀어요. 다음 날 아침, 저는 엄마와 아

빠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할머니

가슴에도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지요.

생각나세요? 전 할머니가 편찮으시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런데 겨울이 되어 할머니께서 돌

아가시고 말았어요. 새벽에 일어나 봤

더니 아빠와 엄마가 울고 계시더군요.

할머니, 이제 곧 설날이에요. 이번

설날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갈

거예요. 예쁜 한복 차려입고요.

할머니, 그럼 그 때까지 편안하게

계세요.

12월 18일

영애 올림

5. 그 동안 잘 지냈니

1. 할머니는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2. 영애는 할머니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떻게 했습

니까?

3. 영애는 언제 어디에서 할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까?

4. 영애는 할머니께 쓴 편지를 어떻게 할까요?

5.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편지를 쓰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

기해 봅시다.

손녀 회사 그리워하다 간절히 산소

새로 나온 말

한국어 6

▣ 아래의 표에 쓸 내용을 간단히 적은 후, 편지를 써 봅시다.

학습 목표

6.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1. 위 사람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 봅시다.

2. 여러분은 무슨 고민이 있는지 말해 봅시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고민 상담하기 ■해결 방법 찾기

한국어 6

상담하다 야단

새로 나온 말

바실리 : 선생님, 시간 있으세요? 상담하러 왔는데요.

선생님 : 어서 와. 무슨 고민이 있니?

바실리 : 네,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한다고 엄마한테 야단을

맞았어요.

선생님 : 음……, 어른들은 컴퓨터를 많이 하는 아이들을

보면 걱정스러울 때가 있지.

바실리 : 저는 컴퓨터로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는데, 엄마는 게임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선생님 : 저런, 답답하겠구나!

바실리 : 오늘도 컴퓨터 때문에 야단을 치셔서 기분이 몹

시 나빴어요.

선생님 : 그래? 하지만 컴퓨터 하는 데 시간을다써버리

면 다른 일을 못 하지……. 컴퓨터 하느라고 할

일을 잊어버린 적은 없니?

바실리 :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시간을 잊어버릴 때

가 있기는 해요.

그렇지만 엄마도

저를 이해해 주셨

으면 좋겠어요.